영등포구민이 되다

오랫동안 나의 주 서식처는 서울 강남이었다. 태어난 곳보다도 더 많은 기억이 있는(사실 1~2살때를 누가 기억하는가). 그래서 고향을 얘기할때면 난 주저없이 내 고향 강남이라고 얘기한다.

지난 금요일 난 영등포구민이 되었다.

이사날 그다지 춥진 않았지만...
내 마음 한 구석 왠지 모를 휑함이 느껴졌다.

얼른 집정리 좀 해야지.

Posted by 민혁아빠

2005/01/10 10:38 2005/0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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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nie 2005/01/10 13:49 # M/D Reply Permalink

    오, 이사했구만. 모르고 있었네. 좀 더 가까워 진건가?
    이사하느라 고생이 많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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