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연휴를 맞이하여 맥미니를 집으로 들고 갔습니다.
저의 조그만 숄더백에 쏙 들어가더군요. 물론 아답타를 뺀 본체만 :P
아답타 문제만 해결되면 가지고 다닐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혹시나 하는 맘에 맥용 키보드/마우스까지 챙기니 좀 번거롭더군요.
하지만 집에 있는 로지텍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도 잘 물려서 사용했답니다.
대충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더군요.

그래도 애플은 애플의 것과 함께 있을때가 젤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번 맥미니를 집에 가져간 최대의 성과 중 하나는 마눌님께서 맥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여러 i 어플을 시연해 보진 못했지만, 개러지밴드 하나만으로도 감탄을 금치 못하더군요.
생각보다 값이 싸다고까지 했답니다. @.@
이로써 저만의 인텔맥 구입에 한 발짝을 내딛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잘 했어~ 맥미니.

Posted by 민혁아빠

2005/08/16 17:49 2005/08/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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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폐인희동이 2005/08/17 16:13 # M/D Reply Permalink

    역시 집에 가져가 이유가...
    하늘이님 포스트를 보니까 인텔 머신에서 맥 돌리는거 성공했다던데요? 예상 외로 속도도 상당히 빠른 듯하던데 그 쪽으로 버닝 해보는 거는 어때요? ㅎㅎ

    1. 쎄떼삐앙 2006/04/11 17:58 # M/D Permalink

      아 그거. 애플포럼에도 관련내용으로 뜨겁던데 말이야. 아직은 SSE3 지원하는 cpu여야 좀 돌릴만한 소프트들이 있나보더라구. 근데 모션을 돌릴만한 파워를 뽑아내려면 그래픽카드에 대한 지원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말이지. 아직 그러지 못하는 개발자버전이기에 별로 땡기질 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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