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되었지만 월드컵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군요.
아무리 축구를 좋아하는 민혁이지만, TV에서 박지성이 안나오는 요즘. 민혁이는 시큰둥하기만 합니다.
새벽경기는 아이들에겐 참 무리지요.
그나마 모여서 응원할만 했던 토고전 사진을 올려봅니다.
근처 인조잔디구장에서 동네 사람들(?)이랑 모여서 응원하는 것도 참 재밌더군요.

아마 혼자서 움직일려고 했으면 엄두도 못냈겠지만, 태은네랑 함께여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감사의 마음에 찰칵~
전반을 1:0으로 토고에게 져서 그런지 전/후반 사이에 많은 분들이 빠져나가더군요.
AV시설이 그다지 좋지 못했던 것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덕분에 조촐하게 한 천여명^^이 모여서 응원을 했었죠.
즐거웠습니다. 민혁이네의 6월도 여러분들처럼 뜨거웠습니다.
2010년에도 우리선수들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6/07/01 15:01 2006/07/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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