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할로윈 페스티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할로윈 페스티발이 한창이더군요.
여기저기 장식된 할로윈 호박들의 모습이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 줬답니다.
역시나 탈인형을 좋아하는 우리 민혁군. 와락 안기더군요. 답례로 배꼽이 보일만큼 만세 포즈를 만들어줬네요.

아직까진 기분 좋아요.

아직까진...(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와 함께)

슬슬 표정에서... (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이솝 할아버지와 함께)

슬슬 행동도... (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와 함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인근 기념품샵에 들어갔습니다.
모자를 사주는 척하면서 샵에서 씌우고 찰칵~ 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랬다구요.

36개월 이전은 공짜로 들어올 수 있다지만 들어와서 그 애들에 맞는 놀이기구는 다 돈을 내야 하더군요.
하지만 이 것은 공짜였던거 같습니다.(오래되어서 가물~)

완전 신났습니다. 몰입 그 자체.

역동적인 연출샷.

돌아오는 길은 재밌었는지 연신 에버랜드의 노래 "애벌래~ 애벌래~" 를 외치더군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04 23:00 2006/10/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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