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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군이 태어나기 전 내가 과연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자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아버지가 되어버린 지금.
될 수 있을까의 문제가 아닌 되어야만 하는 문제가 되버렸지만요.

예전에 사람들이 잔인하게도 이런 실험을 했다고 '카더라' 구요.
  1. 원숭이 母子를 바닥이 철로 된 방에 집어넣고 밑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봤다고 합니다.
    그러자 어미 원숭이는 지 새끼를 번쩍 들고는 이리저리 뛰어다녔다더군요.
  2. 원숭이 父子를 바닥이 같은 방법으로 괴롭혀 봤다고 합니다.
    부끄럽게도 아비 원숭이는 지 새끼를 뜨거운 바닥위에 깔아뭉개 놓고는 그 위에서 살 길을 모색하더라는군요.

뭐 인간 사회의 부자관계가 원숭이 사회의 그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서도... 어버이주일날 예배당에서 이 얘기를 듣고 남자로써 또 아버지로써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달리는 Dick과 Rick.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523320070616202534&skinNum=1




찡하네요. 진짜 오랜만에 눈물 흘려봤습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7/06/20 14:45 2007/06/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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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사진 만들어보기

포토샵을 이용 빛바랜 필름사진 만들어보는 방법이 있길래 재빨리 만들어 봤네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7/03/29 11:10 2007/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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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스 놀이

아이맥 사면 누구나 해본다는 포토부스 놀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민혁아빠

2007/02/02 19:32 2007/02/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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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송


연습을 많이 했는데, 전날의 과음탓인지 삑사리가 많이 났네요.
퇴사하면서 회사 게시판에 올리기 위해 제작해 봤습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7/01/26 13:27 2007/0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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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지난 추석 연휴. 민혁군네 가족은 하늘공원으로 놀러갔었답니다.
어른의 키를 훌쩍 넘기는 갈대밭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었죠.
갈대로 피리를 부는 민혁군의 입이 무척이나 귀여워요.

외할아버지가 사주신 케로로 야구방망이는 외출의 필수품이죠.
아 슛돌이 민혁군은 여전히 축구를 가장 좋아합니다요. 잠깐의 외도로 할 수 있죠.

지우네랑도 함께 갔었드랬죠. 지우가 좋다고 꼭 껴안는 팔에 조금 힘이 들어갔나봐요.

이젠 제법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아주네요. 더 많이 찍어줘야 겠습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16 01:02 2006/10/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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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에서



일산 호수공원에서. 8월 말쯤.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잠깐잠깐식 비가 그치면 분수대에 가서 놀았었지.
이렇게 찍고 보니 다 컸다 우리 민혁군.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15 23:45 2006/10/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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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요

민혁이가 커지면서 쩜팔이를 들이대는 것이 점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망원쪽 렌즈를 구비해야 겠어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07 20:52 2006/10/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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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페스티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할로윈 페스티발이 한창이더군요.
여기저기 장식된 할로윈 호박들의 모습이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 줬답니다.
역시나 탈인형을 좋아하는 우리 민혁군. 와락 안기더군요. 답례로 배꼽이 보일만큼 만세 포즈를 만들어줬네요.

아직까진 기분 좋아요.

아직까진...(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와 함께)

슬슬 표정에서... (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이솝 할아버지와 함께)

슬슬 행동도... (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와 함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인근 기념품샵에 들어갔습니다.
모자를 사주는 척하면서 샵에서 씌우고 찰칵~ 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랬다구요.

36개월 이전은 공짜로 들어올 수 있다지만 들어와서 그 애들에 맞는 놀이기구는 다 돈을 내야 하더군요.
하지만 이 것은 공짜였던거 같습니다.(오래되어서 가물~)

완전 신났습니다. 몰입 그 자체.

역동적인 연출샷.

돌아오는 길은 재밌었는지 연신 에버랜드의 노래 "애벌래~ 애벌래~" 를 외치더군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04 23:00 2006/10/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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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놉니다.

가베선생님 엄마를 둔 덕에 민혁군의 주변에는 가베들로 넘쳐 난답니다.
LOKKO 란 가베도 민혁군이 좋아하는 가베 중 하나랍니다.
도통 어렸을때 가베 비슷한 거라곤 레고밖에 모르는 아빠의 눈에도 이 가베 참 재밌어 보인답니다.
뭐 이거 뿐 아니라, 민혁군과 함께 가베를 가지고 놀다보면 어느새 혼자 무아지경에 빠져버린곤 합니다^^
아직은 민혁군이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추상적인 단계고, 아빠나 엄마가 만들어 주죠.
차, 배, 비행기, 주사위, 공, 로봇...
로코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문뜩 재밌는 걸 만들어 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짜짠~~ 헬멧입니다.

아빠것도 만들어 봤습니다. 장식은 죄악이라지만 이건 정말 욕심이 좀 과했지요^^

함께 심각한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출동전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6/09/20 00:44 2006/09/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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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는 비행기안에서


태국가면서 비행기 안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코믹라이프로 꾸며봤습니다.
그래도 꽤 잘 참아줘서 스튜어디스들이 착하다며 칭찬하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6/09/08 18:16 2006/09/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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