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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군은어사전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며 미루고 있었는데 더 늦기전에 포스팅 해본다.
가칭 '민혁군은어사전'

민혁군을 이해하고 함께 대화하기 위해 알아두면 편하다.
정하윤선생이 곧 말을 하기 시작하면 '정하윤선생은어사전'도 포스팅할 예정임.

  • 아삐 : 아빠를 친근감 있게 칭하는 민혁이의 독특한 센스.
  • 엄미 : 아삐와 같은 맥락. 엄마를 칭함.
  • 민삐 : 민혁이가 계속 아삐 아삐 하자 아빠가 붙여준 민혁이의 별명.
  • 민미 : 민삐와 같이 엄미에서 파생된 단어. 민삐라 불리는 것을 좀 더 좋아함.
  • 민빼 : 민삐를 응용한 민혁이가 만든 독특한 발음. 그러나 민매는 들어본 적 없음.
  • 민혁이 할머니 : 친할머니한테는 미안하게 들리겠지만 외할머니를 칭함.
  • 민혁이 할아버지 : 마찬가지임.
  • 압구정 할머니 : 친할머니를 이렇게 칭함.
  • 압구정 할아버지 : 마찬가지임.
  • 조슈아 : 민혁이의 유치원 짝, 조수아.
  • 쿠키 체리 : 민혁이 이모의 짝.
  • 미노기 : 3살 반때까지 자기이름 발음이 안되어 자신을 이렇게 불렀음.
  • 지녀기 : 민혁이의 머리속에만 사는 가상의 (남)동생, 정진혁.
  • 아뽀까 마꼬또니 뽕대기 : 과거 개콘의 인기코너 골목대장 마빡이의 오프닝송 중에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를 민혁이는 이렇게 부른다.
  • 우태기 :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하윤이를 이렇게 부름. ㅡ_ㅡ;
  • 꽃뱀파워 : 이 뜻을 가늠할 수 조차 없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이란… 아기돼지 삼형제 영어 교재에 나온 open the door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음.
  • 문화철도(믄화철도) 999 : 민혁이가 왜 은화철도999를 문화철도999라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계속 본인의 발음이 맞다고 우기고 있음. 주제곡 마지막 부분에는 무나철도999라고도 함.
  • 달려라 하모니카 : 미래소년 코난의 주제곡 중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부분을 저렇게 부름. 처음 들었을 당시 엄마 아빠는 뒤집어졌으며 가장 사랑하는 민혁이의 단어 중 하나.
  • 백만볼트 삐까아 : 로켓단이라며 민혁이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몸을 조이면 빠져나오기 위해 사용하는 주문. 피카츄처럼 몸에서 진짜 전기가 나오지는 않지만(그럴리가…) 까아 부분이 굉장한 하이톤으로 올라가며 듣는 아빠의 힘을 뺀다(고 민혁이는 생각하는 듯)
  • 엑스(x) : 가장 처음 안 알파벳 X.
    류켄도 드래곤 X의 영향이 꽤 컸으리라 봄.
  • 얼(R) : 가장 좋아하는 알파벳 R. 알이라 발음하면 굉장히 싫어함.
    이것은 레스큐포스의 R. (파워레인저) 레드의 R. 민혁이가 가진 두개의 알(?).
  • 빠오레인저 : 파워레인저.
  • 빠오레인저 월드 스피드 : 파워레인저 와일드 스피릿.
  • 아브라카다브라 : 뜬금없이 사용하는 주문. 뒤에 "What do you want?" and/or "뭘 원하느냐?"가 붙어서 완성된다. 아마도 아빠의 뽀뽀를 받기 위한 주문인 듯.

Posted by 민혁아빠

2009/02/12 17:59 2009/02/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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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봄. 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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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19:32 2008/05/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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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가족사진~

지난 여름휴가 사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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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3:33 2007/11/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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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군 왕할머니의 여든세번째 생신을 맞아 모두 모여 축하드렸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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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11:26 2007/09/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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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사진 만들어보기

포토샵을 이용 빛바랜 필름사진 만들어보는 방법이 있길래 재빨리 만들어 봤네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7/03/29 11:10 2007/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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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지난 추석 연휴. 민혁군네 가족은 하늘공원으로 놀러갔었답니다.
어른의 키를 훌쩍 넘기는 갈대밭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었죠.
갈대로 피리를 부는 민혁군의 입이 무척이나 귀여워요.

외할아버지가 사주신 케로로 야구방망이는 외출의 필수품이죠.
아 슛돌이 민혁군은 여전히 축구를 가장 좋아합니다요. 잠깐의 외도로 할 수 있죠.

지우네랑도 함께 갔었드랬죠. 지우가 좋다고 꼭 껴안는 팔에 조금 힘이 들어갔나봐요.

이젠 제법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아주네요. 더 많이 찍어줘야 겠습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16 01:02 2006/10/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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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에서



일산 호수공원에서. 8월 말쯤.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잠깐잠깐식 비가 그치면 분수대에 가서 놀았었지.
이렇게 찍고 보니 다 컸다 우리 민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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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23:45 2006/10/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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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요

민혁이가 커지면서 쩜팔이를 들이대는 것이 점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망원쪽 렌즈를 구비해야 겠어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07 20:52 2006/10/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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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페스티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할로윈 페스티발이 한창이더군요.
여기저기 장식된 할로윈 호박들의 모습이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 줬답니다.
역시나 탈인형을 좋아하는 우리 민혁군. 와락 안기더군요. 답례로 배꼽이 보일만큼 만세 포즈를 만들어줬네요.

아직까진 기분 좋아요.

아직까진...(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와 함께)

슬슬 표정에서... (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이솝 할아버지와 함께)

슬슬 행동도... (이솝우화 中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와 함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인근 기념품샵에 들어갔습니다.
모자를 사주는 척하면서 샵에서 씌우고 찰칵~ 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랬다구요.

36개월 이전은 공짜로 들어올 수 있다지만 들어와서 그 애들에 맞는 놀이기구는 다 돈을 내야 하더군요.
하지만 이 것은 공짜였던거 같습니다.(오래되어서 가물~)

완전 신났습니다. 몰입 그 자체.

역동적인 연출샷.

돌아오는 길은 재밌었는지 연신 에버랜드의 노래 "애벌래~ 애벌래~" 를 외치더군요.

Posted by 민혁아빠

2006/10/04 23:00 2006/10/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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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놉니다.

가베선생님 엄마를 둔 덕에 민혁군의 주변에는 가베들로 넘쳐 난답니다.
LOKKO 란 가베도 민혁군이 좋아하는 가베 중 하나랍니다.
도통 어렸을때 가베 비슷한 거라곤 레고밖에 모르는 아빠의 눈에도 이 가베 참 재밌어 보인답니다.
뭐 이거 뿐 아니라, 민혁군과 함께 가베를 가지고 놀다보면 어느새 혼자 무아지경에 빠져버린곤 합니다^^
아직은 민혁군이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추상적인 단계고, 아빠나 엄마가 만들어 주죠.
차, 배, 비행기, 주사위, 공, 로봇...
로코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문뜩 재밌는 걸 만들어 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짜짠~~ 헬멧입니다.

아빠것도 만들어 봤습니다. 장식은 죄악이라지만 이건 정말 욕심이 좀 과했지요^^

함께 심각한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출동전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민혁아빠

2006/09/20 00:44 2006/09/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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